12
10
2009
2

Duo 0.10 Windows Installer

Duo는 Crazy Eights 형식의 카드 게임입니다.

Camille ‘windoz’ Roux 씨가 0.8.1 버전까지 개발하였으며, David ‘d_rol’ Soulayrol 씨가 이를 이어받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독자 규칙과 Uno 규칙이 존재하며, Uno의 규칙은 Uno 메뉴얼을 따릅니다.

독자 규칙으로서 Draw Two 카드와 Wild Draw Four 카드를 쌓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동일한 Draw 카드를 내지 못할 경우, 쌓여 있는 Draw 카드의 수 많큼 카드를 받게 됩니다.

카드 모양이 맘에 안드신다면 DUO에서 UNO 카드 가지고 놀기 포스트를 읽어주세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uo, A crazy eight card game에서 볼 수 있습니다.

Windows용 실행 파일이 들어 있는0.8.1 버전은 소스포지 Duo, a Crazy Eight Card Game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Download DUO 0.10 Windows Installer

DUO 0.10 screen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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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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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에서 UNO 카드 가지고 놀기

DUO 0.9 Windows Installer 포스트에서 컴퓨터로 우노 카드 게임을 가지고 놀 수 있는 DUO 게임을 소개했었습니다.

게임은 잘 돌아가지만 아래에서 보다시피, 카드 그래픽이 예쁘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요. 게다가 카드가 크게 축소되기 때문에 카드를 쉽게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duo_classic

우노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서, 뭔가 쓸만한 카드 이미지가 없을 까 하고 찾아다니다가 괜찮은 이미지를 찾아서 소개합니다. 바로 아래와 같이 나오게 하는 거죠.

DUO UNO

아래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게임하우스에서는 Windows 용 게임인 UNO® – UndercoverTM를 팔고 있습니다. 이 게임 안에는 UNO 카드 이미지가 깨끗한 PNG 파일로 들어있지요.

다행이도 쉐어웨어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한 뒤 설치해 주세요. 그리고 getimages.bat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폴더\images\cards로 복사해 주십시오. 이 파일을 실행하면 DUO에서 필요한 파일이 classic이란 폴더로 복사됩니다. 이 폴더를 DUO폴더\images로 복사하면 위의 그림처럼 깨끗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DUO UNO and ETC

때론 노가다를 하면 위의 그림 처럼 다양한 댁을 섞어서 게임 하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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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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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 0.9 Windows Installer

108장의 카드 중에서 7장의 패를 가지고 시작하여, 손 안의 모든 패를 털어내는 게임인 우노는 한국에서는 유명하지 않지만 서양에서는 매우 인기있는 게임입니다.

이런 인기있는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컴퓨터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습니다. 게임하우스에서 UNO® – UndercoverTM를팔고 있지만, 플래쉬로 만든 게임이라서 간단한 카드 게임이 상상외로 무겁게 돌아가네요.

또 다른 프로그램은 DUO입니다. UNO란 단어는 하나라는 의미가 있는데, DUO는 둘을 의미하지요. 재미있는 작명 같습니다.

DUO

이 게임은 Camille ‘windoz’ Roux씨가 0.8.1 버전까지 개발하였고 중간에 중단되었습니다. 중단된 것을 David ‘d_rol’ Soulayrol씨가 이어받았고, 며칠 전에 크게 구조가 바뀌어 0.9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Windows용 실행 파일이 들어 있는0.8.1 버전은 소스포지 Duo, a Crazy Eight Card Game에서 받을 수 있지만, 새로 공개된 0.9 버전은 개발자 분이 Win32 플랫폼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컴파일 된 파일도, 설치 파일도 올라오지 않더군요.

영어 공부하다 머리가 아파서 잠시 쉬는 겸 해서 컴파일하고 인스톨러를 만들었습니다. 다운 받아서 재밌게 즐겨 주세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Duo, A crazy eight card game에서 볼 수 있습니다.

Download  DUO 0.9 Windows Insta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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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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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으로 다시 시작해요.

처음 마비노기를 맛보기 위해서 만들었던, 캐릭터가 어제서야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는데, 새로운 나의 파트너의 이름은 은현이랍니다. 은 銀에 악기 줄 絃이랍니다. 은색으로 빛나고 다양한 음을 들려주는 섬세하고 세밀한 악기 줄 처럼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답니다.

마비노기에서는 벌써 세 번째 캐릭터지만, 항상 겉모습은 비슷한 것 같네요. 아래는 티르 코네일 마을, 목축지 가는 다리 위에서 먼 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은현: 눈 빛

이 사진은 어디서 찍은 걸까요? 사진에서 뭔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지만, 알 수 있을까요? 이건 바로, 던바튼 종 탑 앞에서 찍은 것이랍니다. 해가 지고 어스름해지는 저녁녘에 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는 현이의 모습에서 고독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은현: 던바튼 종탑 앞에서

종 탑에서 사진을 찍고 바로 이동했지만, 여기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져버린 뒤네요. 구름 뒤로 지는 해의 노을이 굴절되어 보이지만, 그 빛으로는 세상을 밝게 할 수 없었나봐요. 여기서 사진 찍을 때, 유니콘에 탄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경비병이 와서 말렸어요. 지금생각해도 아쉬운데, 나중에는 안 들키게 올라가고야 만다네요.
은현: 해질녘 유니콘 상 앞이서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현이가 극구 반대하고 있는 누드 사진 공개랍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찍었는데 보여드려야겠죠.

던바튼에서 남동쪽으로 나와서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쌍둥이 나무가 있답니다. 여기에 얽혀있는 전설은 생략하고… 여기에서 바로 두 컷을 찍었답니다. 미성년자관람불가인건 다 아시죠?
은현: 싫어~~
은현: 에헷~♡

Written by 은현 in: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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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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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던젼 클리어~~★

내일 마비노기 테스트 서버 초기화가 있답니다. 그래서 “마지막 열정을 불테우자!!”라고 생각하고, 그 목표를 알비 던젼으로 정했답니다.

‘초보자용 던젼이니 뭐 있겠어?’라고 대책 없이 던젼에 들어갔답니다. 하지만 흰거미 5마리 다구리에(그래도 한 마리는 잡았다는…) 뼈도 못 추리고 도망 나왔죠. 하지만 이대로는 포기할 수 없는 일! 음식 사고, 회복용 포션 사고 다시 출발하였답니다.

두 번째 들어 올 때는 어느 정도 요령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에서 세 번째 구역까지는 왔는데… 다구리에 나무 막대기까지 수명을 다해버려 거의 죽을 뻔했습니다. 하지만 구세주 “애인있음(가명)”님 등장! 그래서 간신히 살아나고 거대거미 앞까지 갔답니다. 거대거미 곁에 서식하는 붉은 거미 처치를 고민하는데 이번에는 “김엘지(가명)”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였어도, 너무 힘들더군요. 그래서 파티를 맺고,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마을로 돌아와서, 무기 수리하고 캠핑용 장작 구하고 포션사고 회복하고…(바쁘다.) 어쨌든 있는 돈 없는 돈 털어서 준비를 해서 재도전을 했답니다. 이번에는 역시나 세 명이서 했더니 쉽더군요. 보스 앞까지, 게다가 붉은 거미 죽이는 것까지는 아주 쉽게 끝났습니다. 하지만 최강 보스 죽이더군요. 몸빵 짱에다가 공격까지 쎄니, 처음에 무식하게 죽으면서 던젼 처음부터 재도전하고, 이렇게 죽도록 하다가, 카운터 대쉬를 이용한 “애인있음”님 공격으로 결국은 물리쳤답니다.

비록 던젼 클리어로 얻은 결과는 적었지만, 파티 플레이로 얻은 것은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MMORPG를 플레이하면서 한번도 파티(친구들과 맺은 적은 있지만, 퀘스트를 함께 한다는 진정한 의미에서 파티는 처음)를 맺어본 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맺은 거였습니다. 평소 생활처럼 온라인에서도 사귐에는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는데, 그런 거부감을 날려버렸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봐주고 도와주는 그런 모습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꼈다고 할까나요. 특히 마지막에 보스를 퇴치하였을 때의 통쾌함은 혼자서 퀘스트를 클리어 했을 때보다 배, 아니 수십 수백배 이상 컸습니다.

내일부터 전 하프서버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애인있음님도 하프서버에서 “아메리칸포커(역시 가명)”로 활동한다고 하니 또 만나봤으면 하네요.

Written by 은현 in: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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